영종도 구읍뱃터 필수 코스, 줄 서도 먹고 싶은 자연도 소금빵
자연도 소금빵
주소: 인천 중구 은하수로 10 더테라스프라자 1층
영업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10시 (소금빵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영종도 구읍뱃터로 이동하면, 꼭 들러야 할 맛집이 있다고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바로 자연도 소금빵이에요.
위치 & 분위기
평일 오픈 전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구읍뱃터 선착장에서 걸어서 3분 정도면 가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은 없고, 앞에도 줄 서는 라인만 있더라고요.
직접 빵을 굽는 소금빵 전문점이라 그런지 가게 앞부터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메뉴 & 가격
메뉴는 단 하나, 소금빵뿐이었습니다.
(소금빵 4개 세트: 12,000원)
소금빵 하나로 승부하는 집이라는 점이 오히려 더 기대감을 주더라고요.
소금빵 먹방 후기
갓 구운 소금빵을 받아보니 봉지가 따끈따끈했습니다.
가게 바로 옆에 메가커피가 있어서 커피도 사 들고, 조금 걸어 바닷가 근처 벤치에 앉았습니다.
아침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함께 먹는 따뜻한 소금빵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고 짭조름한 맛이 커피와 찰떡궁합이라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웨이팅 팁
저는 오픈 직후라 바로 구매할 수 있었는데, 9시 20분쯤 되니 줄이 금세 길어지더라고요.
주말이나 늦은 시간대에는 웨이팅을 각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총평
영종도 구읍뱃터는 식당도 많고 접근성도 좋아 이미 인천 주말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긴 하지만, 자연도 소금빵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따뜻한 소금빵과 바다 풍경,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조합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