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라피트 특급열차 이용 방법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 이동하시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 특급열차를 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공항 도착 후 제1터미널로 이동
저는 제주항공을 이용했기 때문에 제2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수하물을 찾은 뒤 쭉 걸어나오면, 바로 앞에서 제1터미널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 안내판을 볼 수 있습니다.
표지판을 찾는 데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니 주변을 따라가면 됩니다.
😂 무료 셔틀버스 이용하기
밖으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보입니다. 버스가 와 있다면 바로 탑승하고, 없다면 잠시 기다리면 됩니다.
무료이므로 따로 요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약 5분 정도 기다리니 셔틀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버스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순환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제1터미널에서 라피트 탑승장으로 가는 길
제1터미널에 도착해 내리면 바로 앞에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굳이 1층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되므로, 2층으로 올라가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층으로 올라간 뒤, 우측 대각선 1시 방향을 바라보면 라피트 특급열차 탑승장이 보입니다.
JR선 표지판 옆에 주황색 난카이(Nankai) 철도 안내가 있으니 그곳을 따라가면 됩니다.
😘 라피트 승차 및 탑승
저는 미리 온라인 예약을 했기 때문에 개찰구에서 QR코드를 찍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잠시 뒤 라피트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외관은 우리나라 KTX 느낌도 나면서,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열차에 탑승하면 앞쪽에 짐 보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리로 가기 전에 캐리어를 먼저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공간이 부족하다면 짐을 좌석 옆에 두고 탑승해야 합니다.
좌석은 KTX처럼 넓고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피곤하지 않게 난바역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라피트 특급열차를 꼭 추천드립니다.
여행 시작부터 체력을 아끼고 싶으시다면 라피트를 이용해 보세요!!











